2010 커플을 말하다. - 여러분들의 사랑이야기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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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이 오면 이제 저도 남자친구와 3년이 되는 날입니다.
너무 떨리고 흥분되네요^^
오랫동안 사귄만큼 많이도 싸우고 많이도 울고 많이도 웃었는데..
다시 돌이켜보면 추억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비록 오래된 커플이지만 아직도 사랑이 식지 않고 러브러브 중이랍니다!>_<
사귄 기간이 오래 되서 초심은 많이 잃었지만.
그래도 그런 단점을 등지고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편해진 모습의 장점이 생긴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몇년이고 이렇게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서로가 개인의 일로 힘든 시기인데, 남자친구가 저보다 더 힘든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제가 더 성숙해지고 더 현명해져야 할텐데요..
그럴때일수록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야겠습니다..
『자기야.
사랑해.
그리구 비록 내가 실질적인 도움은 못되더라두..
항상 믿고있고 항상 안아줄 준비가 되어있으니까.
혼자 너무 힘들어 하지마..
정말 사랑해~!!♡』
이글을 어느 게시판에 올려야 할지 잘 몰라서 여기로 옮겨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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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슨리
어... 정말, 이런 글은 어디다 올리지? ㅋ
뭐, 여기 맞겠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