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우석 감독의 이끼. 네이버 평이 안좋길래 좀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영화는 제법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덕천이 역할로 나온 유해진씨의 연기가 상당히 돋보인 영화가 아닌가 싶어요~
다만 아쉬운거는 다들 사투리 연기가 너무 어색했다는거.. 그게 영화 보는 내내 마음에 걸리더군요. 덕분에 70%정도만 몰입해서 본거 같습니다.
이끼 러닝타임 꾀나 길더군요 거진 3시간 되겠던데요? 반지의 제왕 에피소드 하나 사이즈 ㄷㄷㄷ;
여튼 나쁘지 않은 영화였습니다~
저는 요즈음 장마라서 습기 속에 자란다.는 그 이끼를 말하는 줄 알고
참 이끼를 보러 가는 사람도 있구나!
뭐 나름대로 이끼도 자세보면 괜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영화였네요
재미있었다는 말씀이죠
시간나면 한번 봐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