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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여 회사원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남 전문직 
사귄 기간 : 3년 반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서울과 인천 

20살쯤 친구 커플의 소개팅으로 만나 연락하구 지내다 그 친구의 고백이 부담스럽고

 

누굴 만나고 싶지 않아서 친구로 지내자했지만 그친구가 싫다길래 사귀지도 않구 헤어졌습니다.

 

그후 몇번의 연락후 그친구가 군대 갔다는 소식이 들리고 아직도 날 잊지 못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날 참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구나 라고 생각만 하고 있을때쯤

 

그친구가 군대 제대하고 다시 연락이와 몇번 만나기 시작했고

 

그친구는 군대 제대후  소위 사자들어가는 전문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하는 중이이라

 

저한테 반년정도 지난후 이런 자기라도 괜찮냐며 사귀고 싶다고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귈때 참 좋았습니다...

 

공부하는 아이라 자주 못보구 연락도 자주 못하지만

 

그냥 내가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목소리만들어도  일주일에 한번 얼굴봐도

 

너무너무 좋구 행복하구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나이는 많이 들었지만 서로 사귀는 게 첨이고 웃기지만 자는 건

 

솔직히  조금 겁나구 혹시 임신이라도 할까 싶어 자는것만 빼고

 

그외의 나머지 것들은 다하면서 그렇게 잘 사겼습니다.

 

물론 그아이도 첨엔 하고 싶어했지만 셤중이라 공부도 해야하고 나중에 하자며 서로

 

그럭저럭 잘 (직접 한건 아니지만 그아인 사정까지 다했음) 지내왔습니다.

 

그게 문제였을까요?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그아이가 작년 12월에 그 사자 들어가는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그치만 걱정도 되더군여..공부만 하던 아이가 이제 새로운 사람들과 직장도 다니고

 

또 남들과 다른 전문직에 합격했으니 달라질꺼라구 주변에서 많이 걱정해주듯이 저도 걱정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그럭저럭 잘지내왔는데 ..

 

5월쯤인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나를 계속 만나야될지 말아야될지 걱정된다며

 

그래서 그때 헤어질까했는데 다시 울며불며 자기가 잘못했다고 나없이 못산다고 해서 다시 사귀었는데

 

그로부터 한달뒤에 자긴 맘정리가 다 끝났다며 헤어지자네요..

 

 

이유를 물으니 우리집이 너무 없어서(부자도 아닌데다 아버지도..안좋으시고 오빠도 아파서 계속 돈들어가는 상황)

 

자기가 다 책임져야 할꺼같아서 부담되서 못만나겠다고  헤어지잡니다.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는데..

 

사람이라는게 말로는 정리했다지만..맘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진날 울면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그동안 가끔 못되게 군게 걸려서

 

그것도 이유가 될지 모른다 싶어서 빌었습니다. 잘못했다고 다시 돌아와 달라고..

 

근데 매정하게 자긴 내가  싫은게 아니지만 그런 상황들이 부담되고

 

그것땜에 나랑 결혼 하면 후회할꺼같아서 다시 못돌아온답니다..

 

그렇게 정리하려했지만 한번은 더 매다려야겠다해서 그 담날 만나서

 

제가 그애한테 나한테 잘해주구 걱정 많이 해줘서 나도 너한테 참 좋은사람이 되어주고


잘하고 싶었다고 하자 대뜸 그럼 잘하지 그랬어 그러데요


그러게 먹는거 욕심부리지 말고 살빼고 공부하랄때 공부하지 왜 그랬냐며.. ㅡㅡ


 

 

그래서  제가 나쁜놈될꺼 좀 덜 나쁜놈 되지 그랬냐 왜 우리가족까지 들먹여서


식구들까지 밉게만드냐..차라리 여자가 생겼다거나 내가 싫다거나 어머니가 반대해서


그렇다고하지 그랬냐고 하자 그건 절대 아니라며  부부에 연이 있는데 나랑은 아닌거 같다며

 

울며 아니라던 그애가  알고보니 여자가 생긴거더라구요..

 


그것도 저랑 성격이나 습성 비슷한 그런 착한 여자인데다 조건은 훨씬좋은 ...


고등학교 선생님이랑 지금 사귄다네요..


나한텐 그렇게 아니라더니..헤어지는 그날까지 자기는 순수한 사람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프다더니..(공부하면서 저랑 사귈때 여자들이 남자들 돈보구


결혼하구 사귀는거 지짜 너무 싫다며..어떻게 사람을 돈으로 평가하냐더니만..

 

자기가 셤 합격하고 나더니 변하네요..ㅡㅜ)


어찌 만났는지 모르지만 조건 좋은 여자랑 지금 아주 행복한가 보더라구요.


이런데도 전 아직도 그애를 잊지 못하고 혹시나 다시 돌아오지않을까

 

내생각은 하지않을까 하며 이리 방황하고 헤매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따끔한 충고나 위로.. 말 다 좋습니다..


그냥 객관적인 상황에서 판단해주시고..답글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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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연두콩

July 26, 2010

같은 여자로서 맘이 넘 아프네요.

 

그런 나쁜 남자는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잖아요.

쉽진 않겠지만 어차피 그런사람과의 이별이 조금 일찍 찾아 왔을뿐이라고..맘을 먹으세요.

 

남자친구를 못 잊는 입장이니 현재는 내 가정환경 원망, 자기자학 등 어려가지 이별의 원인을

본인에게서 찾으려고 할꺼같아요.

이별의 원인은 님이 아니라 상대편의 바람이예요.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내가 조금만더 어떻게 했더라면 이랬을까의 경우의 수 가지고

생각의 생각의 갈래로 가 밤을 지새우지도 마시고..

 

오래도록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겠지만

지금은 눈앞의 현실 당장 그날그날의 그다음날만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 보면,

정말 그런사람 때문에 아파한 날이 아깝고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것이 후회되요.

 

지금 뭔가 자존심 자기애를 끌어 올릴만한 일을 찾아보세요.

집중 할 수 있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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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제 심정을 너무나 잘 알구 그러지 말라구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

한동안 그랬어요..

제가 정말 조금만 더 잘했더라면 모 그애랑 잤더라면..

조금더 열심히 하는 모습보여주고 저희 집사정이 조금만 좋았다면..

근데 다 소요없는 짓이더라구요..그냥 님 말씀데로

어짜피 헤어질꺼 조금 일찍 헤어진거라고 생각하고

저자신을 끌어올릴만한 일들을 찾아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profile

title: 남자얼굴1KiyA

July 26, 2010

개구리가 왜 올챙이 시절을 기억못하는지 아세요?

 

개구리에게 "넌 그때 그랬었단다...그러니 그떄를 좀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뭐해요 개구리는 그시절의 추억을 기억못하는데??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때 누군가에게 먹힐까봐 두려워 하고 주변의 보살핌으로 겨우겨우 살았다가

 

개구리가 되어서 물밖으로도 나오고 먹이도 알아서 구해지니깐...

 

개구리가 그렇게 배가 볼~~록!! 튀어나오는 법이랍니다. ㅎㅎ배때지 불렀죠?

 

어쩔수 없어요~ 내가 니 올챙이 시절때 그렇게 보살펴주었는데...100번 말해 봐요. 먹히나.

 

개구리도 뼈아픈 상처를 받아봐야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비참하게 죽겠죠ㅎ

 

그리고 님...지금은 그남자 잊지 못하고 보고 싶고 그러겠지만...

 

참 사람이 웃겨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사랑은 또다른 사랑으로 잊혀집니다.  처음이라서 더욱 애절하겠지만.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는게 제일 효과적이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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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모 그런말씀은 아니시겠지만

보상을 받고자 그앨 기다린건 아니었어요..

그냥 저도 저땜에 힘들어질까봐 헤어지려고 생각했는데..

근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저희 집 형편때문에 저랑 못만나겠다니..

참 오래오래 미련남고 가슴이 아플꺼같긴하네요..(물론 그것때문에 아닌건 알지만..)

 

솔직히 님말씀데로 그친구도 뼈아픈 상처를 받아봤음하는게 지금 맘이에요.ㅋ

그렇게되진 않겠죠? 항상 원하는데로 일이 이뤄지진 않으니..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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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ishpaul

July 26, 2010

좋은 사람이 나타날꺼예요

자기 스스로가 더 힘을내서 공부도하고 꾸미기도하고 그런 시간으로 보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무엇때문에, 그게 관계든, 못해주거라든지, 가족, 상황, 그런것을 원망하고 탓하지말고

그러면  더  마음이 아프잖아요

지금은, 지금은 아주 마음이 아플거예요

그래도, 그래도 시간은 계속 흐르구요  마음은 점점 단단해지고, 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누군가가

님을 토닥여줄꺼예요

 

눈물이 나면 차라리 엉엉울고, 소리도지르고,

너무 발이 아파서 걷지 못할 만큼 여기저기 걸어도보고

당분간은 하고싶은 일을( 생각이 안나고 하고싶은게 없어도) 시간 되는만큼 해보세요^-^

 

 

아, 저는 비가 엄청오는날 우산없이 나가서

온몸이 다 젖을때까지 맞고 뛰어다니면서 물웅덩이를 차고

물놀이 하는거처럼 실컷비를 맞고 집에오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마치 물놀이갔다가 밥먹으어 집에 들어갈때 느끼는 추위같이;;;배도고프고;;;^-^

그러고 나니까 조금은 웃음이 나더라구요

마치 바닷가에서 첨벙거린것 마냥-  (아, 한  밤10시쯤.....집앞 고등학교에서;;ㅋㅋ)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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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저도 그럴까해서 비오는날 비맞고 돌아다녀도 보고..

미친애처럼 길거리 막 쏘다니면서 펑펑울어도..

쉽사리 잊혀지진 않네요.

 

그래서 바뀌려고 운동두 하고 공부도 하구있어요..

물론 맘먹은데로 쉽게 되고 있진 않지만..

그래도 나중에 우연히라도 그애가 제 소식을 들었을때

불쌍하게가 아닌 오히려 그때 그애가 절 놓친걸 (후횔할진 모르겠지만..)

조금은 아쉽다랄까? 그런맘이 들정도로 열심히 살아볼려구요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

덧글,응원 감사합니다.

 

profile

PaToRiSiA

July 26, 2010

정신 차리세요 이미 그남자 이미 검정색 날개옷을 입고 훨훨 날아갓습니다.

 

이미 지나갓고 지나갈 사람이엿습니다.

 

마음 독하게 드시고 홀로 서야 합니다.

 

시간이란놈이 레테와도 같아서 조금씩 조금씩 흘러가면 잊게 될껍니다.

 

나쁜놈이라.. 맞죠 .. 설사 자신의 앞길에 환경이 방해가 된다고 해서 그걸 입밖으로 그대로 꺼내 내뱉고..

인간이하 이지만..  이또한 지나가고 흐릿해져 잊어버릴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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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네 정신차리려고 단련중이에요..

근데 이놈의 정신이 가끔 제말을 안듣네요..

문득문득 떠오르면 아주 죽을만큼 힘들지만..

그래두 정말 맘 독하게 먹구 버티고 혼자 잘 살아보려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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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비

July 26, 2010

남자가 냉혈한이네요... 출세지향적이네;;... 그 여자와 잘 안된다면 돌아올 수도 있겠지만,,, 잘 된다면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요...  글쓴이는 무척 참한 여자분 같은데,,, 나중에 후회하겠지요... 그렇게 기다려준 여자를 조건때문에 헤어지다니 말이에요... 부메랑이 되어 돌아 갈꺼에요... 그 남자분한테요...옛말에 조강지처 버리고 잘되는 남자 없다고 하지요... 이거 절대 틀린말 아니에요...  기운 내세요... 이 말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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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출세지향적..맞긴맞아요..

엄청 성공하고 싶어했거든요..잘됐으니 행복하겠죠

 

잘되든 안되든 저한텐 안돌아올꺼같아요..(그냥 느낌에요)

물론 저도 다시 돌아오길 가끔 바라지만 실제로 돌아와도

그앨 다시 보진 않을꺼에요..(한번 깨진 그릇은 붙여도 또 깨어진다잖아요..)

 

나쁜맘이지만 ...정말 그 애도 자기가 한말에,

자기도 얼마만큼 아픈지\한번 겪어봤음 싶어요..

그렇게 될진 모르겠지만요(지금 여자가 엄청 순진하고 착하다더라구요..ㅡ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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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R

July 26, 2010

안 자줘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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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비

July 27, 2010

이거 뭐지??? 

 

개념의 정의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대개 개

 
㉠대개

㉡절개

㉢절조

 

念생각 념(염)

 
㉠생각

㉡생각하다

㉢외다

 

1 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2 [사회]사회 과학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회적 사실들에서 귀납하여 일반화한 추상적인 사람들의 생각.
 
3 [철학]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뽑아내어 종합하여서 얻은 하나의 보편적인 관념. 언어로 표현되며, 일반적으로 판단에 의하여 얻어지는 것이나 판단을 성립시키기도 한다.

 

 

개념-적

 

발음 : 개ː념적

 

직관(直觀)이나 표상(表象)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념에 의하여 파악하는. 또는 그런 것.
개념적 이해개념적으로 파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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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비

July 27, 2010

- 출처 다음 국어사전 -

 

수정이 안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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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하하..

정말 댓글에 웃음이 빵 터졌습니다.

 

그렇겠죠..그것도 한 이유였겠죠..

그애가 그랬다더라구요

저랑 자기가 안자서 그래서 나에 대한 자기의 사랑이 더 열정적이지 못했다고..

그래서 이번 여자랑은 꼭 잘거라고..

 

모 첨엔 그소리듣구 후회 많이했어요..

그냥 자볼껄..사랑하는 사람이랑 나눌수있는 모든것인데 왜 안해봤을까?

후회도 하고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고도 싶었죠..

 

근데요..그냥 지금은 그래요

나중에 정말 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땐 후회없이 해봐야지 싶지..

그애랑은 안하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ㅋ

 

댓글 감사해요

 

 

profile

L7R

July 27, 2010

지나친 독설로 받아들이실까 내심 걱정했는데

웃음으로 받아넘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족을 덧붙이자면,

'자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는 남자는

만나지 않는 것이 훨씬 낫다는 의미도 담겨있었습니다.

 

씩씩하게 다음 사랑을 준비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군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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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저도 그생각에 공감해요..

그래서 정말 지금이라도 헤어져서 잘됐다고 생각해요..

 

근데요 궁금한게..

그애는 저랑 안자서 자기의 사랑이 열정적이지 못했다고 후회하던데

자는거랑 안자는거랑 그리 많이 틀린건가요?

솔직히 직접하는거 빼고 간접은 많이 했는데..ㅋ

이거랑 그건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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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로군™

July 26, 2010

자줬다면 아마 님은 엔조이로 남겨둘려고 했겠지..ㅡㅛㅡ

 

남자도 독하다 아직 사랑은 하는거 같은데..ㅡㅛㅡ

 

나중에 두고 두고 후회하고 힘들어하겠군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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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그랬겠죠?

엔조이로 남았겠죠? ㅋ

 

그친구는 이제 절 사랑하진 않는거같아요

다만 제가 그랬듯 이번에 만난 그 여자분도 자기 주장이 강하다기보단

상대방의 의견을 잘 따라주는 사람인데다 게다가 직업이며 다른면이 저보다 더

좋아서 만나는거지..

절 아직 잊지못해서 저랑 비슷한 사람을 만난건 아닌거같아요

 

근데 이랫든 저랬든 조금 후회는 ..했음 싶네요..

 

댓글감사해요

 

profile

Karz

July 27, 2010

멍청하시네요 =ㅅ=

 

그런 말까지 듣고 자존심도 없어요?

보란듯이 더좋은 사람만나서 잘 살란말이에요

 

그 사람만나도 그사람은 글쓴이분을 다시 행복하게 해줄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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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그쵸? 참 멍청하죠?

 

제가 생각해도 그동안 만나오면서 이상한 느낌 들때도 많았고

제느낌도 아닐때가 많았는데 아닐꺼라고 그럴애 아니라면서

그냥 버티다 여기까지 온게 참 멍청하다 싶어요

 

그래서 이제라도 자존심 찾고 보란듯이 잘살아보려구요

 

따끔한 충고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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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상담가

July 27, 2010

100%라는 말들을 하기에는 어렵고 %가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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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머가 100%라는 말을 하기 어렵다는 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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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

July 27, 2010

헉.... 남자가 여자를 떼낼려고 독하게 말하는건지는 몰라도..

만일 사실이면 정말 나쁜남자네요.

근데 거짓말같지는 않아요~~ 그냥 잊어버리세여!!!

다른 남자를 만나셔야 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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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July 27, 2010

떼내려구 독하게 말한것도 맞긴 맞는거같아요.

물론 거짓말도 아니구요..

 

그니까 잊어야죠..

다만 제 머리속에 기억이..아직도 그앨 잊지못해서..

그게 참 힘들따름..

 

열심히 잊어볼려구요..

 

댓글감사합니다.

profile

라벤더

July 28, 2010

수상한 삼형제 드라마가 생각나는 군요!

 

검사되니 획 돌아선 그 나쁜 저질 검사 !!

 

하지만 훨씬더 잘생기고 멋진 연하 킹카가 그 여잘 기다리구 있었단 사실 !!

 

물론 드라마처럼 되리란 말은 없지만

 

저런 드라마 처럼 훨씬 좋은 분 만나실 수 있을 거예요

 

아마 잤다면 위에분들 글처럼 엔조이로 남아있었겠죠;

 

그건 자존심 상하잖아요 아무리 정들었다지만

 

아무튼!!!  힘내시고 홧팅!!!!

profile

유후~

July 28, 2010

그러게요 그 드라마처럼 되리란 법은 없지만

저도 좀 잘되서 그애 보란듯이 잘살고 싶네요 ㅋ

그러기 위해선 지금을 열심히.. !!

근데 왜이렇게 궁금한건 많이 생기는건지..ㅋ

답글 감사합니다!

profile

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July 28, 2010

저런 남자 그냥 지금 빠빠이 한게

 

님의 인생에 있어 더욱 좋은 일이였음을

 

다행으로 생각하시구요.

 

힘내세요~!!

 

 

그동안 그 남자를 위해 쏟아부엇던 열정

 

당신에게 이제 쏟아붓고 더 좋은 남자 만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profile

유후~

July 28, 2010

그쵸? 저도 그생각 요즘 정말 많이해요

게다가 그애가 이번에 새로 만나는 여자와 어떻게든

자보려고 노력한다는 소리에..(그것말고도 모 더있지만..ㅋ)

참..이런남자 왜 그동안

그렇게 사랑하고 대단하다고 생각하며 지냈는지 정말 후회되더라구요

정말 이제라도 헤어져 다행인데..

근데 왜 이리 안잊혀지는지 ㅋ

 

이제 말씀하신데로 그 남자한테 쏟아붓던 열정

저한테 돌리려고 노력중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profile

부라보

August 12, 2010

조상님이 도왔다 생각하세요

저도 그랬습니다

더좋사람  만나 잘~~~살고있습니다

profile

이돌라

August 12, 2010

잘 사는 것이 그놈 배 아프고, 나 행복한 겁니다.

결혼 같은 거, 남의 집 종살이 하러 가는건데 뭐가 좋다고.....

인생은 짧고 배우고 즐길거리는 많습니다.

남자에 의지해 살려 하지 마십시오.

요즘 여자는 결혼을 해도 벌어야 하고

애를 낳아 기르고, 2~3년 지나면 식을 사랑을 때문에 평생 남편의 뒤치닥거리를 하고

시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한마디로 종살이 그 자체입니다.

결혼을 해도 직장을 다녀야 한다면 즐기면서

내 부모 부양 하는 것은 효도입니다.

남자들이 결혼해도 끊임없이 아내 몰래

다른 여자들에게 눈길을 보내는 꼴

절대 못 봅니다.

profile

민트초코칩

August 12, 2010

저 본내용은 잘 읽지 않았지만....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저도 남자를 4년 사귀고 2년은 기다리고.

 

전역한지 2주만에 차였는데. "우리헤어지자" 라는 문자 통보였어요.

 

전화를 6통 해봤지만 받지 않았고,

 

그후로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서로 연락 한번 안해보고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잘 적응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그놈은 모르는 어이 없는 일이 있어 다시 첨으로 돌아가서 힘들어하다.

 

지금 다시 안정을 찾아가며, 잊고 잘 살려고 합니다.

 

뭐 여자때문이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이유는 확실히 몰라요,

 

그전에 많은 일이 있었기에 짐작하는 거지만...

 

머 얘기 하려면 길지만....

 

힘들때.. 생각해요... 저보다 힘든사람도 많고. 맘아픈 사람 더 많다고..

 

그런 사람들도 잘 살고 있다고...

 

그리고 요즘 저는 슬프거나 기쁘거나 연인얘기 같은거 일체 읽지 않아요~

 

하지만 좋은 남자 많을 꺼예요!!!!

 

잘 살면 되요!! 더 행복한 일도 많을 꺼예요!!!

 

사실.. 저 지금 의욕상실에 막 조급 한 마음이 너무 크고 그냥 마냥 외로울 뿐이라,

 

누가 이런말 하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그냥 잠재되어 있겠죠...

 

언젠가 그게 싹이 트고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 나겠죠...

 

우리 화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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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짝사랑 중이에요. 연하남 [10] 2010-07-27 4337
758 그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이 남자 마음은??ㅜ.ㅡ 힘드네요 [18] 2010-07-27 2399
757 연애의 시작부터 어려운 상황. 이럴 땐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2010-07-27 2120
756 이별을 맞이한 상황 별거 아니지만.. [12] 2010-07-26 254
» 이별을 맞이한 상황 나쁜놈이라고 하면서도 마음 정리가 안됩니다. 도와주세요 [31] 2010-07-26 2519
754 그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다른남자 만나도 믿겠다는 남친..도대체 진심이 뭘까요 [24] 2010-07-26 3072
753 짝사랑 중이에요. 부담없이 다가가고 싶어요 [12] 2010-07-26 1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