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연애상담 게시판 - 대한민국 최고의 연애 카운셀러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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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 네 |
|---|---|
|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여 회사원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남 전문직 |
| 사귄 기간 : | 3년 반 |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서울과 인천 |
20살쯤 친구 커플의 소개팅으로 만나 연락하구 지내다 그 친구의 고백이 부담스럽고
누굴 만나고 싶지 않아서 친구로 지내자했지만 그친구가 싫다길래 사귀지도 않구 헤어졌습니다.
그후 몇번의 연락후 그친구가 군대 갔다는 소식이 들리고 아직도 날 잊지 못한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날 참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었구나 라고 생각만 하고 있을때쯤
그친구가 군대 제대하고 다시 연락이와 몇번 만나기 시작했고
그친구는 군대 제대후 소위 사자들어가는 전문 자격증을 따기위해 공부하는 중이이라
저한테 반년정도 지난후 이런 자기라도 괜찮냐며 사귀고 싶다고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사귈때 참 좋았습니다...
공부하는 아이라 자주 못보구 연락도 자주 못하지만
그냥 내가 옆에서 힘이되어주고 목소리만들어도 일주일에 한번 얼굴봐도
너무너무 좋구 행복하구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서로 나이는 많이 들었지만 서로 사귀는 게 첨이고 웃기지만 자는 건
솔직히 조금 겁나구 혹시 임신이라도 할까 싶어 자는것만 빼고
그외의 나머지 것들은 다하면서 그렇게 잘 사겼습니다.
물론 그아이도 첨엔 하고 싶어했지만 셤중이라 공부도 해야하고 나중에 하자며 서로
그럭저럭 잘 (직접 한건 아니지만 그아인 사정까지 다했음) 지내왔습니다.
그게 문제였을까요?
암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그아이가 작년 12월에 그 사자 들어가는 시험에 합격했습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그치만 걱정도 되더군여..공부만 하던 아이가 이제 새로운 사람들과 직장도 다니고
또 남들과 다른 전문직에 합격했으니 달라질꺼라구 주변에서 많이 걱정해주듯이 저도 걱정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그럭저럭 잘지내왔는데 ..
5월쯤인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나를 계속 만나야될지 말아야될지 걱정된다며
그래서 그때 헤어질까했는데 다시 울며불며 자기가 잘못했다고 나없이 못산다고 해서 다시 사귀었는데
그로부터 한달뒤에 자긴 맘정리가 다 끝났다며 헤어지자네요..
이유를 물으니 우리집이 너무 없어서(부자도 아닌데다 아버지도..안좋으시고 오빠도 아파서 계속 돈들어가는 상황)
자기가 다 책임져야 할꺼같아서 부담되서 못만나겠다고 헤어지잡니다.
그래서 그렇게 헤어졌는데..
사람이라는게 말로는 정리했다지만..맘은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진날 울면서 잘못한것도 없는데 괜히 그동안 가끔 못되게 군게 걸려서
그것도 이유가 될지 모른다 싶어서 빌었습니다. 잘못했다고 다시 돌아와 달라고..
근데 매정하게 자긴 내가 싫은게 아니지만 그런 상황들이 부담되고
그것땜에 나랑 결혼 하면 후회할꺼같아서 다시 못돌아온답니다..
그렇게 정리하려했지만 한번은 더 매다려야겠다해서 그 담날 만나서
제가 그애한테 나한테 잘해주구 걱정 많이 해줘서 나도 너한테 참 좋은사람이 되어주고
잘하고 싶었다고 하자 대뜸 그럼 잘하지 그랬어 그러데요
그러게 먹는거 욕심부리지 말고 살빼고 공부하랄때 공부하지 왜 그랬냐며.. ㅡㅡ
그래서 제가 나쁜놈될꺼 좀 덜 나쁜놈 되지 그랬냐 왜 우리가족까지 들먹여서
식구들까지 밉게만드냐..차라리 여자가 생겼다거나 내가 싫다거나 어머니가 반대해서
그렇다고하지 그랬냐고 하자 그건 절대 아니라며 부부에 연이 있는데 나랑은 아닌거 같다며
울며 아니라던 그애가 알고보니 여자가 생긴거더라구요..
그것도 저랑 성격이나 습성 비슷한 그런 착한 여자인데다 조건은 훨씬좋은 ...
고등학교 선생님이랑 지금 사귄다네요..
나한텐 그렇게 아니라더니..헤어지는 그날까지 자기는 순수한 사람만나서
연애하고 결혼하고프다더니..(공부하면서 저랑 사귈때 여자들이 남자들 돈보구
결혼하구 사귀는거 지짜 너무 싫다며..어떻게 사람을 돈으로 평가하냐더니만..
자기가 셤 합격하고 나더니 변하네요..ㅡㅜ)
어찌 만났는지 모르지만 조건 좋은 여자랑 지금 아주 행복한가 보더라구요.
이런데도 전 아직도 그애를 잊지 못하고 혹시나 다시 돌아오지않을까
내생각은 하지않을까 하며 이리 방황하고 헤매이고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 따끔한 충고나 위로.. 말 다 좋습니다..
그냥 객관적인 상황에서 판단해주시고..답글 좀 올려주세요..

개구리가 왜 올챙이 시절을 기억못하는지 아세요?
개구리에게 "넌 그때 그랬었단다...그러니 그떄를 좀 기억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러면 뭐해요 개구리는 그시절의 추억을 기억못하는데??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때 누군가에게 먹힐까봐 두려워 하고 주변의 보살핌으로 겨우겨우 살았다가
개구리가 되어서 물밖으로도 나오고 먹이도 알아서 구해지니깐...
개구리가 그렇게 배가 볼~~록!! 튀어나오는 법이랍니다. ㅎㅎ배때지 불렀죠?
어쩔수 없어요~ 내가 니 올챙이 시절때 그렇게 보살펴주었는데...100번 말해 봐요. 먹히나.
개구리도 뼈아픈 상처를 받아봐야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하며 비참하게 죽겠죠ㅎ
그리고 님...지금은 그남자 잊지 못하고 보고 싶고 그러겠지만...
참 사람이 웃겨요~ 시간이 지나면 다 괜찮아집니다.
그리고 사랑은 또다른 사랑으로 잊혀집니다. 처음이라서 더욱 애절하겠지만.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는게 제일 효과적이죠.
힘내세요.
좋은 사람이 나타날꺼예요
자기 스스로가 더 힘을내서 공부도하고 꾸미기도하고 그런 시간으로 보내시는게 좋을것같아요^-^
무엇때문에, 그게 관계든, 못해주거라든지, 가족, 상황, 그런것을 원망하고 탓하지말고
그러면 더 마음이 아프잖아요
지금은, 지금은 아주 마음이 아플거예요
그래도, 그래도 시간은 계속 흐르구요 마음은 점점 단단해지고, 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누군가가
님을 토닥여줄꺼예요
눈물이 나면 차라리 엉엉울고, 소리도지르고,
너무 발이 아파서 걷지 못할 만큼 여기저기 걸어도보고
당분간은 하고싶은 일을( 생각이 안나고 하고싶은게 없어도) 시간 되는만큼 해보세요^-^
아, 저는 비가 엄청오는날 우산없이 나가서
온몸이 다 젖을때까지 맞고 뛰어다니면서 물웅덩이를 차고
물놀이 하는거처럼 실컷비를 맞고 집에오는데 엄청 춥더라구요
마치 물놀이갔다가 밥먹으어 집에 들어갈때 느끼는 추위같이;;;배도고프고;;;^-^
그러고 나니까 조금은 웃음이 나더라구요
마치 바닷가에서 첨벙거린것 마냥- (아, 한 밤10시쯤.....집앞 고등학교에서;;ㅋㅋ)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_
이거 뭐지???
개념의 정의에 대하여 알아봅시다.
대개 개
㉠대개
㉡절개
㉢절조
念생각 념(염)
㉠생각
㉡생각하다
㉢외다
1 어떤 사물 현상에 대한 일반적인 지식.
2 [사회]사회 과학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회적 사실들에서 귀납하여 일반화한 추상적인 사람들의 생각.
3 [철학]여러 관념 속에서 공통된 요소를 뽑아내어 종합하여서 얻은 하나의 보편적인 관념. 언어로 표현되며, 일반적으로 판단에 의하여 얻어지는 것이나 판단을 성립시키기도 한다.
개념-적
발음 : 개ː념적
직관(直觀)이나 표상(表象)에 의해서가 아니라 개념에 의하여 파악하는. 또는 그런 것.
개념적 이해개념적으로 파악하다.
이돌라
잘 사는 것이 그놈 배 아프고, 나 행복한 겁니다.
결혼 같은 거, 남의 집 종살이 하러 가는건데 뭐가 좋다고.....
인생은 짧고 배우고 즐길거리는 많습니다.
남자에 의지해 살려 하지 마십시오.
요즘 여자는 결혼을 해도 벌어야 하고
애를 낳아 기르고, 2~3년 지나면 식을 사랑을 때문에 평생 남편의 뒤치닥거리를 하고
시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한마디로 종살이 그 자체입니다.
결혼을 해도 직장을 다녀야 한다면 즐기면서
내 부모 부양 하는 것은 효도입니다.
남자들이 결혼해도 끊임없이 아내 몰래
다른 여자들에게 눈길을 보내는 꼴
절대 못 봅니다.
민트초코칩
저 본내용은 잘 읽지 않았지만....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저도 남자를 4년 사귀고 2년은 기다리고.
전역한지 2주만에 차였는데. "우리헤어지자" 라는 문자 통보였어요.
전화를 6통 해봤지만 받지 않았고,
그후로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서로 연락 한번 안해보고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어요,
잘 지내고 있었는데. 정말 잘 적응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그놈은 모르는 어이 없는 일이 있어 다시 첨으로 돌아가서 힘들어하다.
지금 다시 안정을 찾아가며, 잊고 잘 살려고 합니다.
뭐 여자때문이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솔직히 이유는 확실히 몰라요,
그전에 많은 일이 있었기에 짐작하는 거지만...
머 얘기 하려면 길지만....
힘들때.. 생각해요... 저보다 힘든사람도 많고. 맘아픈 사람 더 많다고..
그런 사람들도 잘 살고 있다고...
그리고 요즘 저는 슬프거나 기쁘거나 연인얘기 같은거 일체 읽지 않아요~
하지만 좋은 남자 많을 꺼예요!!!!
잘 살면 되요!! 더 행복한 일도 많을 꺼예요!!!
사실.. 저 지금 의욕상실에 막 조급 한 마음이 너무 크고 그냥 마냥 외로울 뿐이라,
누가 이런말 하면 귀에 들어오지도 않는데...
그냥 잠재되어 있겠죠...
언젠가 그게 싹이 트고 정말 좋은 사람이 나타 나겠죠...
우리 화이팅 합시다.....








같은 여자로서 맘이 넘 아프네요.
그런 나쁜 남자는 평생을 함께 할 수 없잖아요.
쉽진 않겠지만 어차피 그런사람과의 이별이 조금 일찍 찾아 왔을뿐이라고..맘을 먹으세요.
남자친구를 못 잊는 입장이니 현재는 내 가정환경 원망, 자기자학 등 어려가지 이별의 원인을
본인에게서 찾으려고 할꺼같아요.
이별의 원인은 님이 아니라 상대편의 바람이예요.
절대 자책하지마세요.
내가 조금만더 어떻게 했더라면 이랬을까의 경우의 수 가지고
생각의 생각의 갈래로 가 밤을 지새우지도 마시고..
오래도록 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겠지만
지금은 눈앞의 현실 당장 그날그날의 그다음날만 보이겠지만
시간이 지나 보면,
정말 그런사람 때문에 아파한 날이 아깝고
자신을 소중히 하지 않았던것이 후회되요.
지금 뭔가 자존심 자기애를 끌어 올릴만한 일을 찾아보세요.
집중 할 수 있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