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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면 반지 광고이다.
사람들은 욕을 하는 줄 알고 식겁을하고 울컥 하기 까지도 하는 광고이다.
광고 속 여성이 입이 툭튀어 나오고 심드렁한 표정에 불만에 가득 찬 이유는 프로포즈를 기다리다 너무 지쳤기 때문. ‘기다리다 지칩니다’라는 광고 문구가 그녀의 심경을 대변해주고 있지만,
사람들은 광고보다 자신에게 욕하는 줄 알고 바로 되받아서 욕을 하기 일쑤이다.
사진을 보고 울컥하고 나서 , 광고를 보면서 자신의 짧은 생각을 돌아 본다.
"자세히 보니까 세 번째 손가락이 아니라, 네 번째 손가락이었어, 반지를 그렇게 원했던 거야! "
보는 이들로 하여금 울컥하게도 만들면서 또 한편으로 안타까운 마음으로 사진 속 여성에게 바로 반지를 끼워주어야 될 것처럼 느끼게 만드는 이 광고는 바로 청혼용 반지를 홍보하기 위한 것.
누리꾼에게 입소문을 타면서 대박 광고효과를 보고있다는 것
그 기발함에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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