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연애상담 게시판 - 대한민국 최고의 연애 카운셀러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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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학생 22 남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학생 22 여 |
음.. 일단 제가 좋아하는 친구는 10학번 후배고여 .. 전 선뱁니다.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그 친구를 짝사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제 친구(저를 도와주는 친구입니다.ㅋ)가 제가 좋아하는 그 아이와 같이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이것 저것 물어봤답니다. 친구 왈 .. 걔는 하고 싶은게 많아서 지금 연애할
생각이 없다 ..고 하더군요. 근데 제 친구가 밥 먹은 후에 그럼 진짜 안 사귈거냐고 하니깐
방학 때 생길 수 있지도 않을까?라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머죠? 사귄다는겁니까 아님 안사귄다는 겁니까?ㅋ ㅋㅜㅜ
저로써는 걔한테 기회가 되면 고백을 해야하는 입장인데 오늘 제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이미 결과는 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고백하면 지금은 연애하고 싶지 않아라고 말할거 같애요 ㅜㅡ ..
어떡하죠 ... 그냥 밀어붙일까요?
요약 --> 그 아이는 제가 자기를 좋아하는 것을 알고 있다. /근데 지금은 연애를 하고 싶지 않다는 말을 내 친구에게 했다 / 난 지금 고백해도 차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
어떡해야하나요...








감정정리

그래서 차이는게 무서워서 고백을 하지 못하겟다는 글인가요;;;??
북한하고 전쟁날까봐 무서운데 왜사나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고 100%센트 차인다고 장담하실수있나요?
100%차인다 칩시다
그러면 그냥 깔끔히 접으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