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Feb, 2010

anonymous 조회 수 1254 추천 수 0

"거쳐야할 인연의 갯수"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인연엔 악연도 있고, 나그네 인연도 있듯이...

 

만남에 있어서는 관대하지만,

헤어짐을 반복하는 고통을 숨 넘기듯 허덕이게 될때,

 

헤어짐의 아픔이 주변을 감싸고 있는 암흑과 같은 "큰 점"과 같을때,

이 큰 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0.5mm 볼펜심 보다 작아질때.

이러한 점들이 모이게 되어 하나의 평행선을 긋게 되면.

마지막 점을 찍는 순간까지....

 

우리는 왜 수많은 인연을 거쳐야만 할까요...

만약 거쳐야할 인연의 갯수가 정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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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February 25, 2010

만나야할 인연의 갯수가 정해져 있다라 왠지 우울한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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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February 25, 2010

갯수가 정해진것이 아니라,
나의 성격과 마음들이 악연과 인연을 만들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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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February 25, 2010

음.. 인연은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나가는것이 아닐까요.
어떠한 사람을 만나다,, 도저히 이 시람과는 안되겠다싶어 헤어짐을 결심하고..
다시 사랑에빠져 이 사람없이는 안되겠다싶어 만나다,,
아 정말 이 사람은 놓치면 안되겠다싶다는 마음이 들면.. 그 마음이 평생을 간다면 그것이 바로 인연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사람이 싫어 만나지 않는다면,, 즉 사람이 싫어 내가 사람을 피하고 지낸다면 더 이상의 인연은 없겠지요..
우리는 일상속에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그 속에 그냥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만남'이라는 인연의 계기를 갖게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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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February 25, 2010

난 언제쯤..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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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February 26, 2010

그렇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운명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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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February 28, 2010

인생을 하나의 선으로 표현한다 했을 때, 그 선 또한 무한한 점의 연속이죠.
저는 그 점 하나하나가 다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갯수가 정해진거라고 봐야하나요 갯수가 무한하다고 봐야하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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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nymous

March 05, 2010

와 나 이런생각은 처음해보네요..만남인연의 갯수라...이런생각은 전에도 해본적이 없는데
다만, 사람이 이별을 하는건 마지막 사랑이 있다는 그말만 알고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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