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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대처 방법을 좀 알려주세요.

조회 수 1086 추천 수 0 2010.03.10 09:42:49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네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남자 25세 학원생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여자 25세 서비스업종 
사귄 기간 : 2년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친구소개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한달에 한번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서울 - 대구 

안녕하세요.

 

2년간 사귄 여자가 저한테 자꾸 거짓말 하고 하는게 보여서

 

어느순간 부터 달라졌다는게 제 눈에 보여서 솔직히 애기 하니깐(이 시점이 1월 말쯤이에요.)

 

자기가 권태기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케어케 극복해가며 3월 4일 2주년인겸 3월6일날 보기로 했었어요.

 

그때 서울에서 대구 온다고 제가 준비 좀 하고 했었죠.

 

근데 당일날 친구들 약속 있고 결혼식 생겨서 못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이제 그만하자고 너 뭐하는거냐고 그러면서 2년간 해온 커플요금제를 해지 시켰죠.

 

그런데 요금제해지 시킨 저녁에 여자친구가 울고불고 컬러링도 너없으면 안된다는 노래로 설정해놓고 해서

 

저도 마음이 약한지 다시 그 손을 잡아주게 되더군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설날때 원래 보기로 했는데 집에 내려가야 한다고 해서 못봤었거든요.

 

반전 - 설날때 고향에 내려간게 아니라 서울에서 그냥 있었더군요.

 

그런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지금 제 여자친구가 솔직히 좋아하는 남자가 있다고 하더군요.

 

3개월 정도 됐다는데 아! 권태기 이유가 이거였구나 싶네요.

 

제가 여기서 어떻게 해야 할지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지금 가슴이 너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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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

March 10, 2010

사랑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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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り-がとう

March 10, 2010

시작은 다들 반짝반짝인데 ..

시간이 지나면 왜그럴까 ..

한숨만 나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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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March 10, 2010

좀 자세히 써주셨으면 상담에 더 도움이 될건데;

 

님이 여친을 잡고 싶으면 여친이 권태기를 극복하게 옆에서 도움을 많이 주시고

 

아직도 내가 널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걸 느끼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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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자!

March 10, 2010

권태기가 온게 제 여자친가 좋아하는 나이 좀 있는분이 생겼다네요 -_-;;

 

한번씩 만나고 하는것 같던데,,, 처음에는 내가 힘들어서 헤어지고 난뒤에 그날 바로 울고불고 해서 잡아줬더니..

 

변한건 하나도 없이 똑같이 신경질내고 잠수타는 모습만 보여주니깐 여러분들의 답변을 듣고 싶어서요.

 

그리구 제가 글 재주도 없거니와 글이 길면 제대로 안봐주실거 같아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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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rains

March 10, 2010

제 연애 스타일에 대해서 간략히 말씀드릴께요.

여자친구가 어떤 실수를 하더라도 용서해주는 편입니다.

실수는 누구나 할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떤 실수냐에 따라 저도 확연히 구분짓는 편인데..

재발이 가능한 실수는 한번으로 족합니다.

권태기라고 해도 연애중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는것

자체가 저에게는 바람끼라고 단정짓기때문에..

제가 유일하게 용서할수 없는 부분이 바람입니다.

 

정말 사랑이라는 놈....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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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타로군™

March 10, 2010

바람피는 여친이라 쿨하고 좋잖아요?!

 

내버려 두시고 님도 다른 여자나 슬슬 만나다가 볼때 돼면 한번씩 보고 그게 깔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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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베

March 10, 2010

누구나 다들 한번씩에 기회는 줘야된다고 생각해요

순간 감정때문에 무자르듯이 확 잘라버리면

나중에 땅치고 후회하는일이 벌어지겠죠~

그리고 님도 너무 여자친구한테만 기대지말고

똑같이 다른여자한테 관심을 좀 가져보세요~

이거 뭐 돌맞을일이지만 이미 여자친구분은

자유롭게 자기생활에 대해서 아주 잘 하고있는거같은데...

그렇다고 바람을 피란 얘기는 아닌거 아시죵?

어느정도 님도 자기생활에 좀 자유를 두자는 말입니다.

당장 결혼할꺼 아니면 님도 여자친구들 만나면서

현재 여자친구분을 애태워보세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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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꼬마마녀님 전용스킨뾰로롱꼬마마녀

March 10, 2010

근데 남자친구가 있는데 좋아하는 남자가 생겼다는건.,.

 

어쩜 끝난 문제 일수도 있네요.

 

잡아줬는데도 변화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면

 

남자의 바람은  흔히들 가볍다고 볼 수 있지만

여자의 바람은 좀 무겁다고 생각됩니다.

 

 내 남자의  무관심과 지쳐감으로 인해 다른 사랑을 통해 확인해 예전 남친이 더 좋았구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바람 일수도 있구요

 

그남자랑 끝내길 잘했군! 이남자가 더 좋아! 이런 나쁜(?) 바람일 수 도 있구요.

 

좋은 바람이였길 빕니다.

 

그리고 여친 되찾을라면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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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남자얼굴1KiyA

March 10, 2010

『근데 당일날 친구들 약속 있고 결혼식 생겨서 못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이제 그만하자고 너 뭐하는거냐고 그러면서 2년간 해온 커플요금제를 해지 시켰죠.

 

그런데 요금제해지 시킨 저녁에 여자친구가 울고불고 컬러링도 너없으면 안된다는 노래로 설정해놓고 해서

 

저도 마음이 약한지 다시 그 손을 잡아주게 되더군요.』

 

───────────────────────

 

이런일에도 이별을 고하시는 님께서...

 

다른남자 생겨서 그 남자에게 눈이 가는 여성에게 이별을 고하지는 않으시나보네요...

 

무슨 심리이신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다른남자에게 눈이가는 여성이 제일 이별을 고할만한 행위 아닌가요?

 

아니면 막상 그녀가 다른남자에게 갈려고 하니 억울해서 그러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님도 대구에 있는 좋은 여자와 인연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뭐하러 그리 피곤하게 연애하시나요...

 

막말이지만 그여성을 세컨드로 잡아두시든가요....이건 아니죠??

 

이번 상담은 도움을 드리기가 힘드네요...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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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10, 2010

장거리 연애의 단점이 작성자분이 글 쓰신거에 나오네요.

3개월이 될때까지 전혀 몰랐다는거, 물론 감은 있었지만 확실한 물증이 전혀 없었다는거.

확인해볼 도리 조차 없었단거..

 

어차피 그녀는 관심이 없는거 같습니다. 좀더 좋은 물을 찾은 거 같단 느낌이 드네요

장거리연애 2년간 피곤하거나 그랬을텐데, 작성자분도 더 좋은 물을 찾아나서는게 나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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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R

March 10, 2010

저로서는 정말 단 한마디밖에 쓸 수가 없는데 그 말이

남의 일이라고 너무 쉽게 말하는 것 같아 마음에 걸리는군요.

정말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내뱉을 수 있는 한마디 말이라

깊은 고민과 실의에 빠져있으실 작성자님께 죄송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말씀드려야할 것 같군요. "헤어지세요"

 

이미 작성자님으로부터 마음이 떠난 여자분을 생각해도 그게 답입니다.

여자분으로 인해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 작성자님을 위해서도 그게 답입니다.

 

물론 삶이란 것이 언제나 정답만 찾아가며 살아갈 수 있는건 아니겠지요.

아마도 이별 앞에 매달리는 여자분의 모습을 보면서 작성자님 마음도 괴로울 것이고

이별 후 혼자 남게되는 외로움을 견디는 것도 작성자님을 괴롭게 할 겁니다.

 

연애를 지속하며 겪게될 괴로움과 이별로 인해 격게될 괴로움 중 하나를 택하셔야죠.

현명한 판단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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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여우

March 11, 2010

 여자의 마음이 갈대 같다고 하는말이있죠...

 

 여자분은 지금 갈팡질팡 하는 상태일지 몰라요..

 

 하지만 지금은 님의 마음이 더 중요 합니다...

 

 그분을 사랑해서 진심으로 잡을것인지 보낼것인지...

 

 여자분이 아니라 님께 달린 문제 같아요... 

 

 사랑하신다면..헤어지실 마음이 없으시다면..

 

 더 강력하게 단호하게 잡으세요... 그렇게 해주길 바랄지도 몰라요...

 

 님께 마음이 떠났다면 예전에 이별을 선언했겠죠...

 

 어찌보면 돌아설때 여지를 안남기는게 여자거든요..

 

 상황상 멀리 떨어져 계신것 같고 여의치 않은 부분이 있는것같아

 

 안타깝지만 그냥 보내시고 후회하실거라면.......

 

 굳은 마음으로 사랑을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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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March 11, 2010

ㄷ ㅏ 들 감사합니다 꾸벅 (--)(__)

 

제 여자친구가 아니 이젠 전 여자친구가 솔직히 말하더군요.

 

너한테 마음 떴다고... 그럼 왜 울고불고 그랬냐니깐 허전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랬죠 너가 다시 돌아오면 시간은 걸리더라도 예전처럼 널 대할거라고.....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와 돌아가기는 너무 늦은거 같다고 ....

 

이렇게 끝냈어요... 다음에 웃을 수 있는 좋은 모습으로 다시 보자는 말을 남긴후에 끝냈습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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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March 11, 2010

좋은사랑 하실거예요 담 사람과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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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pple

March 12, 2010

사랑..  영원할수는 없는걸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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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죠

March 12, 2010

힘내세요.. 해드릴수 있는말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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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내자!

March 14, 2010

응원의 메세지 다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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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구름둥둥둥

March 15, 2010

또 좋은 사랑이 오겠죠.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니까요.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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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한인생!

March 18, 2010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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