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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헤어진지 반년이 흘렀다.
아직까지 그녀를 생각하면 멍~해진다.
그녀에겐 헤어짐을 또 다시 준비하는 남자가 있다.
기다림의 애틋함일까?
애틋한 그리움일까?
7년 연애후 헤어진 친구가 말한다.
헤어진지 6년되던 어느날...
난 1년만 버티면 그를 잊을수 있을거 같아..
근데. 지금은 아직인거 같아.
그를 5분만 생각하면 눈물이나...
가슴이 아팠다.
7년 연애와 6년동안의 헤어짐... 남은건 1년...이란다
이 친구는 6년간 어떤 누구와도 연애를 못하고 있다. 아니 안하고 있다.
상처 받는거보다 상처 주는게 너무 힘들다 한다.
사랑은 영원하다고 하지만, 상처속에, 그리움속에 사랑이 무뎌지는게 싫다.
언젠간 사랑을 찾아나서겠지만, 새로운 사랑이 빨간약을 대신하게 할순 없지..
후회할 시간조차 없는 나이가 될때,
행복해야할 시간마저 아깝다고 생각이 들때,
그때 사랑에 눈을 뜰까 겁난다...






참 많은 사람 병들게 하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