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연애상담 게시판 - 대한민국 최고의 연애 카운셀러들이 모였다.
글 작성시 +5 ♥ / 댓글 작성시 +5 ♥
- Classic Style
- Zine Style
- Gallery Style
- Studio Style
- Blog Style
| 게시판 운영규칙을 읽었고 운영규칙에 동의하나요? : | 네 |
|---|---|
| 다른분들의 고민상담에 조언을 해주실거죠? : | 네! 저도 고민을 해결하는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
|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22, 대학생 |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21, 대학생 |
| 사귄 기간 : | 아직 ..... |
|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 교회에서... |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 2번,3번? |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차타고 5분... 동네에요.. |
네....
우선 제가 좋아하는 처자는 제 후배고요... 교회에서 만낫답니다..
일주일에 1번은 꼭보네요... 이렇게 매주 보면서 6개월이 지나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처자가 맘에 들어서 요즘 관심을 보이고있어요...
당연히 그 처자는 눈치 챈것같아요... 최근들어 연락도 많아지고... 그러거든요...
근데 이처자는 좀 도도하고 시크하네요.... 그래서 진짜힘들어요....
답도 단답형이고요... 근데 이게 저한테만그런게 아니라 친한 친구한테도 저런식이래요...
문자로 뭐해? 하면
"그냥".... 그래서 그처자 친구한테 물어보면.. 원래 저렇다고 그러더군요...
우선 제가 막 좋아하는게 아니라서 관심을 갖고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데요...2일에 한번씩 꼭 문자 채팅하구요....
제가 차있어서 최근에 3번정도 같이 밥도 먹고 그랫어요.. 근데 워낙 조용하고 도도해서 그런지 아직 만나면 어색해요... 말을 잘 안해서... 이것도 성격이라네요 친구들말로는.....
암튼.. 저번주에 영화를 보러가자고 햇는데.. 가고싶지만 담에 가자길래.... 이번주에 가자고 햇죠.. 그리고 어제 잠시 새벽에 정줄을 놔서
채팅으로 막 영화보러가자고 좀 졸랏어요.....
알앗다고 하는데... 누구 가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료 영화 구매권이 2개있어서 너랑 나랑 가야되는데.. 그러니까
에이 그런영화는 사람들이랑 같이 봐야 잼있는거야... 하길래...
아 얘가 아직은 나랑보기 부담스럽구나... 생각햇죠....
그래서 일단 저는 보는걸로 알고 이야기를 맞췃고요 그 처자는 일단 오빠 자라고;;;; 내일이나 모레 생각해보자 라고 하길래.... 알앗다고 햇죠....
여러분이 보기엔 어때요??
아직저는 감이 안잡히네요... 너무 애가 티를 안내서요,...
그래도 문자나 전화 채팅 등등 절때 안씹어요... 꼬박꼬박 답장도 보내줘요....
근데 마무리 문자만 안한다는.. 그리고 자기 필요할때나 자기 할말만 하고 나간다는 -_-;;;
그래서 대화주제거리가 별로 없어요 ㅠ
관계를 더 좋게 발전시킬려면 저는 뭘해야할까요??
만나는 횟수를 더 늘려볼까요?

저도 님과 교회나 많은점들이 비슷한 상황인데요... 좀 시간을 가지고 먼저 관찰을 해보세요.. 그녀가 어떤것에 관심이 있나,, 뭐가 필요한가, 부족한점이 무언가,, 그런것들을 좀 종합해서 연구를 하셔서, 너무 티 않나게 마음을 담아 조금씩 조금씩 최선을 다해 챙겨주다보면,,, 대화거리도 생기고 정도 들고 그러는것같아요. 지금 상황으로봐서 약간 눈치를 채신듯하니, 너무 첨부터 해주겠다고 나대지 마시고, 내가 그런것들을 해줄수 있는 사람이다라는걸 조금씩 조금씩 흘리시고, 그쪽에서 먼저 연락이 오도록 기다리는게 낳을듯싶어요.
교회라는 공동체안에서 만났으니,, 남녀 관계에서 조심할수 있겠죠.. 왜냐 한번 잘못사겼다간 너무나도 damage 가 서로에게 크기때문에 그렇지요. 여자한테 더 클수도 있구요. 너무 먼저 둘이 만나는것에 초첨을 두어 마음을 얻으려고 하지 마시고,, 여러 사람들과 같이 만나면서도 충분이 님의 매력을 appeal 하실수 있습니다.. 먼저 님의 매력을 여러가지 노력을 통해 발산하셔서 편안한 관계가운데, 여자의 마음을 먼저 얻으시고, 그리고 going out 하셔도 될것같습니다. 그렇다고 넙쭉 엎드려서 그녀의 몸종이되라는 소리가 아니구요.. 매력발산의 기본 조건이 상대방이 너무 어렵지도 그렇다고 너무 쉬워보이지도 않는 관계에서 오는 편안함인것같습니다..








말을 많이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할 말이 많은(소재거리가 많은) 사람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여자분의 기호를 제가 판단할 수는 없으므로, 작성자분이 찾으셔야 하는데요.
우선은 만나서 질문을 하세요.
단답형 질문이 아니라, 어쩔 수 없이 길게 말해야 하는 질문 말입니다.
밥 먹었어? 응. 이런 패턴이 아니라, 밥 뭐에다 먹었어?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이해가 되시죠???
만남을 부담스러워 한다면, 만남의 횟수보다 만남에서 지루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게 하는데 집중하세요.
만남의 횟수를 줄이고 질을 높인다면 더욱 부담이 덜하고 지루하지 않아 다음에 만나도 부담이 적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