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포인트 운영정책 : 글 작성시 +5 ♥ / 댓글 작성시 +1 ♥
한마디 하자면, 남자는 진짜 사랑하지 않아도
사랑한다 말할 수 있는 존재이다.
헤프다는 소리가 아니다.
단지, 여자의 마음뿐만 아니라, 제 마음도 잘 모른다는 소리다.
좋아한다와 사랑한다의 경계를 잘 모르면서 말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요, 바람둥이여서 하는 경우와 섣불리 말하고
후회하는 경우 등등등이 있으시다.
그렇기에 여성들은 그 발언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
특히 '누님, 사랑해요.'나 '마님, 사랑해유.'는 되도록 믿지 말자.
진짜 사랑하는 여자에게 존대하는 남자가 어디있는가,
그들은 평상시에는 존대해도, 고백할 땐 반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당연한 본능이기도 하다.
(고대 원시시대로 넘어가야기 때문에 자세히 말하지는 않겠다.;;)

ㅋㅋㅋ 공감! 대박공감은 여유만만이 님께서 사랑하는 동갑내기 남친님에게 사귀고 2주만(고백받자마자, 사랑해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으나 미친듯이.. 좋아하는 감정만 생기더라..그래서, 열심히 좋아했다.. 결국, 2주만에 사랑이라 느끼기 시작했고, 입으로 표현하는데만 일주일의 수고가 필요했다.)에 사랑이란 감정을 가슴속 깊이 느끼며 고백을 했드랬다....ㅡㅡ; 열라 당황하는 남친님의 표정;; 아직도 생생하시다...
남친 왈, "자신은 솔직히 사랑이란 감정을 잘 모르겠단" 허접 답변;;;;;;;;;;;;;;;;;;;;;;;;;;;;;;;;;;;;;;;;;;
여자인 나로선 뒷통수를 맞은듯;;; 가슴이 애려 일주일간 심한 고민에 빠졌다... ㅋㅋㅋ
헤어질까를 수십, 수백번 고민하면서.... ㅡㅡ; 결론은 참고 사랑고백들을 때까지 기다려보자 였는데...;;;
근데, 이 글을 읽고나니 이해가 간다. 물론, 사랑고백후 내 마음은 남친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남친도 그 이후 자기를 이렇게 좋아해주는 사람은 니가 처음이라며.. 어디가 좋냐고 질문세례를 하신다;; 마치, 여자가 남자에게 사랑을 확인하듯이.. 수차례 묻고 또 묻고... 자신에게 그렇게 자신이 없었던가.. ㅋ
여튼, 사랑한다는 말은 연인사이에 반드시 필요한 말이란 생각은 변함이 없고, 여전히, 사랑한다는 표현에 익숙치 않은 남친님 그리워하고 사랑하면서 오늘도 바빠서 연락없는 남친님 ;;살짝쿵 삐져줄 심사로 .. 그리워 하고 있으시닷.
사랑해란 말, 여자의 사랑해는 진심으로 우러나와 고백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한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이런 맙소사... ㅋㅋㅋㅋ
이 글 읽은 여자분에겐 존댓말로 고백하면 큰일나겠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