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자 성별,나이,직업 :
| 여자,24,직장인
| 상대편 성별,나이,직업 :
| 남자,27, 공무원
| 사귄 기간 :
| 2년 5개월
| 만나게 된 계기(ex 헌팅,채팅,소개팅,etc) :
| 학교 cc
| 1주일간 만나는 횟수 :
| 3회
| 두 사람간의 거리(장거리 연예,동네커플,동거,etc) :
| 가까운 도시
저의 믿기힘든 스토리입니다
물론 제가 많이 참고 사랑을 이유로 참은 제가 바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심리적으로 지금도 불안해서요 ㅜㅜ
저는 21살 9월에 같은과 3살많은오빠를 2년 5개월사겼습니다
남자친구는 사귀기 시작할때부터 이새끼, 저새끼, 병신아, 등신아 를 연발아 했고
그집부모도 자기자식한테 그러더군요
근데 웃긴건 그건 욕이아니랍니다 일상생활 언어로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저희집에서는 상상도 안가는 일입니다
더군다나 그걸 남친은 저에게 사용했고
점점 심해져서 제외모를 들먹이게 시작했습니다
친구 최모씨가 "너같은 애랑 사귄다면서 더이쁜애랑 사귀라고 하고 술집여자소개해줄게 했답니다"
글구 자신의 고등학교 친구들앞에도 절 창피해했고 제가 내성적이고 낯가리고 숫기가 없다면서
친구들 안볼때 "씨발년아" 등등 의 말을 했고 나중에는 "잊으라면서 미안하다 "그러더군요
근데 그게 여기서끝나느게 아니라 2년 5개월을 거의 안빼고 맨날 최모씨가 니 맘에안든다면서 그이야기를 계속꺼냈고... 내가 그러지마라 속상하다고 말하면 "그러면 예뻐지던지 못생긴남자도 이쁘고 키큰여자사귀는데 넌 머냐면서 키도작고 외모도 코도 서양인처럼 너무 높고 장근석 코성형 실패해서 너무 높은거 같다면서 짜증내면서 내친구들이 머라그런다면서 이뻐지면 잘해준다면서 절 자주 꼬집고... 맘에안들면 뒤통수를 때리는등 병신소리는 당연한거고 어쩔때는 옷도 바꿔입으라고 스키니집입지마라고 옷을 강제로 바꿔입힌다던지..
자기맘에안드는 자켓이라면서 차비랑 지갑같은걸 다가지고 집에가버려서 옷반품하면 온다고 해서
옷을 반품하니 밤10시쯤에 빵을 사들고 오더군요 먹으라그러고 차비줘서 지갑주고 집에갔습니다
그외에 제가 키가 작다면서 하이힐도 못신게하고... 키큰여자나 신는거라고 합니다
전 못생기지고 않았고 이목구비가 또렷한편이라서 같은여자들 사이에서는 이쁘단말도 많이듣고
남자아이들도 절괜찮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남친은 자기가 뚱뚱한거랑 외모는 신경쓰지않고 남의외모에만 유난히 신경을 쓰며
옷브랜드에 유난히 집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절때 폴햄이런건 입으면 안되고 그냥 모자는 안되면 엠엘비모자여야되고 신발은 무조건 올백 나이키여야합니다 올백아디다스나요
색상들어간 신발은 저또한 못신게 했구요 ㅜㅜ 아휴~
그리고 사귀고 1년반즘 제가 정부학자금대출한다는걸 알게됐어요
근데 그게 문제가 남친은 군대가서 십자인대를 다쳤는데 원래는 유공자가 되면안되는데
자기가 의사한테 아프게끊어달라고해서 1년동안 병원여러군데서 진단서를 떼면서 겨우 성공해서
유공자를 달았다고 하더군요
그렇다보니 유공자라서 지하철비,,근데 버스비는 유공자라고 말하기 창피하다면서 버스비는 내더군요
그리고 등록금도 면제에 한달 용돈 30만원식나오더군요 그래서 알바또한 하지않았습니다
하지만 전 도서관알바 총무부알바등 대학교직원인턴으로 일하였구요 등록금은 정부학자금대출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정부 대출이니 안정적이고 이자도 적었구요 졸업후 갚는거구요
대학생의 80프로는 정부학자금대출합니다
근데 남친이 이사실을 알고 절 더 바보취급 멸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래사귀다보니 '나중에 혹시 결혼하면 빚을 자기에게 떠넘기는거 아니냐'
'여자애가 간도크다 니부모는 머하냐 재산나두고 나같으면 땅팔고 등록금주겠다
분명 땅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땅값이 떨어지던지 다떨어먹을걸 니남동생만준다나
너는 왜 받을생각안한는데 ' 제가 욕심없다고 하자 '절 한심하게 생각하더군요
그리고 '절 자꾸 빚쟁이라면서 지금도 대출하는걸 보니... 나중에 집안살림떨어먹을거같다면서
카드도 쓸거같고 집도날릴거 같고 실수를 하는절 잡아먹을려는것도 모자라서
나중에 실수해서 자식도 잃어버릴거 같고 죽이던지 버릴거 같답니다
사채해서 신체포기각서쓰고 술집에 팔릴거 같다고
정부학자금대출하는데 이런말까지 들어야되나요? 제가 멀 잘못했나요
억울합니다 ㅜㅜ 종종들었구요 ㅜㅜ
전 백화점에서 가끔사는 스킨로션을 보고 립글로즈도 전 한개사서 다떨어지면살정도로 알뜰합니다
근데 자기는 놀고먹는주제에 "꼴랑 도서관알바하면서 사치하네... 누가 백화점 화장품서 미친 엑스년아 이런식으로 자주말하구요
제가 왜 안헤어졌냐면 여러가지이유가 잇지만 전 첫사랑이고 이별이 겁났구요
처음이별후 허전함과 슬픔을 감당못할까봐 너무너무 겁이났습니다
또한 이사람을 사랑했는데 점점 본색이 보이면서 실망도했지만 가끔 정상적인모습을 보이기에
제가 더 잘하고 실제로 이사람말대로 잘꾸미고 마르고 좀더이뻐지면 이사람이 나에게 잘해주지않을까??
언젠가는 착하지겠지 기대를 했어요 하지만 저의 허망한 바램이였다는걸 이별후 알게됐구요
작년 노동부 공무원시험합격할때 원래는 떨어져야되는데 유공자가산점 13점을 평균으로 받고 합격햇어요
경쟁률 1대일 근데 문제는 연수원가기전 피곤하다면 안마해주고 심심하다면 제공부안하고 만나주고했는데
연수원가서 연락끊기고 자기가 솔로라면서 여자를 사겼더군요
그리고 네이트들어가서 보니까 완젼 천사표로 다정다감하고 저에게 한번 안하던 사랑한단말을
연달아 하더군요
평소 폭력적인모습을 보였는데 제가 연수원갔다와서 바람난줄모르고 역에서 기다리니까
동기들앞에있다고 왜 다른역에서 기다리라는데 여기서 기다렸나면서 윽박지르더니
제가 화가나서 "너 이런사람인줄 다른사람은 아나 직장에 말할까?" 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그러니까 눈을 부라리면서 절 발로 두번차고 빰을 인정사정없이 때리더군요
당연히 피멍이들고 갈비쪽에 이상도 생기고 가벼운 뇌진탕도 왔구요
그래서 제가 미니홈피에다가 테러를 했습니다
그와중에도 그남자애는 그다음날 아무렇지않게 부산에 그여자랑 1박으로 놀러갔다오더군요
글구 자기미니홈피가 이상한걸 알고 저희집에 오고나서 다시는 안때린다해놓고
울엄마아빠가 잠시없어지니까 멱살을 잡더군요
그리고 그날 새벽에 저희집에 다죽인다면서 쳐들어왔구요
엄마아빠에게 왈 "그러면 내가 앞으로 당신딸외에는 어떤여자도 못만나겠네...
그러고 저는 화가나서 니죽고 나죽자 눈에 뵈는게 없어서
퍼트렸습니다 그인간이 한짓을 직장내에
그래서 저희집에 쳐들어오더군요... 글구 그여자안만나기로 해놓고 뒤에서 뒷깡을 까면서 잘만사귀고있더군요
3년을 가까이 만난져보다 십년사귄사람처럼 엄청 친하더군요
그래서 전 새벽마다 차를 4시간타고와서 저희집에 쳐들어오고
와서 왈 "그여자 건들면 니동생앞길망칠거다 사시미로 다찔러죽이던 염산테러할꺼다"
"나 그여자사랑한다 하지만 넌 때리고싶다 후회해서 내가 다시너 찾아와도 난 너때린다
근데 종종 저에게 이런말을 했거든요 공무원부부하면 중소기업이라면서
부부연금이 나중에 노후에 쩐다는군요...
그래서 너 돈땜에 그러는거 안다면서,,, 너 내가 얼마나 너가 개망나니짓해도 다참아주고 받아주고
항상 잘해줫는데 언젠가는 인간될줄알고 기다렸는데 왜 그러냐 그러니까
"이세상 어떤여자를 만나도 목숨을 받쳐서 잘해줄거지만 너한테는 못잘해줘
너지금내탓하냐 니잘못만 말하면되잔아 그러니까
말이 계속바뀝니다 언제는 결혼을 전제로만났다 아니다 그러더니
심하게 때렸다,. 때렸다,. 살살 툭쳤다,,, 그런적없다 자기자신은 이렇게 말이 4번정도 변하는걸 못느끼는 사람
같았습니다...
완젼 자기잘못에대해서는 변명과 거짓말로 무장을 하더군요 이미다아는데
증거자료를 다행히남겨놔서 하나씩보여주니까 식은땀을 흘리면서 발뺌을 못하면서
나중에는 안된다 싶으니 협박을 하더군요
'지금까지 한짓 미안한데요 그여자건들면 가만안나둔다 내가 지금사과했는데 무슨짓을 하던지 그여자에게 전화라도 하면 가만안나두겠다 사과했잔아요" 이러면서 부모한테 그러더군요
글구 이게사과인가요?
저희집을 나간후 두통의 전화가오더니 나지금 핫바먹고있다면서 그러더군요어이가 없어서
저두 화가나서 문자로 "너 협박한다 사과는 안하고 하니까 새벽 4시 또 쳐들어와서
동네에서 대문두드리길래... 열어줬더니 문자했네 한번만 더하면 또쳐들어온다면서
지전화는 받아야되고 안받으면 "쳐들어간다 "그러고 제가 문자해도 쳐들어오더군요
그래서 그담날 연락해서 난 너 가만못나둔다 죽을때까지 죽기살기로 덤빌거라면서
제가 쎄게나가자 그여자한테 전화를 바꾸더니
여자전화받더니 너 나한테 왜 욕하냐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제가 반말로 막 머라그러고 니가 인간이냐ㅁ면서 사람이 이정도로 다치고 상처받았는데
눈하나 깜짝안하고 만나는건 머고 왜 전화받냐고 하니까
"내가 구타당하면 알아서 후회할테니... 미안하네요...그래도 좋은걸 어떡해요...
황당... 어느정도의 인간인줄 대강 눈치챘죠
글구 그자식하고 그여자한테 나는 창녀다 이런말 해봐 둘다 따라하더군요
더군다나 내가 잘해준적없다네요 도시락싸죠 이불사러같이다니고 3년동안 얼마나 열심히하고
전 단한번도 손올리고 욕도 안했습니다. 그냥 바보같이 참고살았지
자기가 지방대출신인데 얘네들은 좋은대나왔다 그런내가 힘들어할대 공책보여주고 연수원에서 감싸준 애다
건들면 죽인다니... ㅉㅉ
이놈들이 공무원부부에 목숨걸어서 그런가요? 아님 지네들이 좋아서 그런가요
전 요즘도 심리치료중인데 정신과치료는 취업에 장애온대서 일반으로 보니 돈이 장난아니더군요
그래서 무료심리치료랑 책을 보면서 심리를 치료중입니다 ㅜㅜ
절대 안헤어진다는데
제생각에는 실제록 공무원부부들 많습니다 사랑이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구요 갈아타는사람도많고
근데 얘네둘이 노동부고용지원센터에 한명은 천안쪽,,, 한명은 충북쪽 2시간거리정도에 위치하는데
대단하지않나요??
글구 이남자애가 웃긴게 제가 심하게 다친건 거짓말로 무관하고 괜찮냐는 커녕...
그여자애가 너땜에 장염걸렸다 신경성으로 어쩔거냐 이럽니다
헤어진지 7개월됏지만 속상하네요 ㅜㅜ 작년 클스마스이브날을 구타당하고 전 클스마스날 밖에도
못나가고 끙끙앓는데 어떻게 부산가서 놀다가 올수있죠?
심장이 있는인간인가요??
이남자가 정말 돈땜에 그런걸까요? 부부공무원에 환장해서 아니면 바람일뿐인가요
에휴
언제쯤 잊을수 있을까요ㅜㅜ
감정정리의 답변
|
Q
이새끼, 저새끼, 병신아, 등신아 를 연발아 했고
그집부모도 자기자식한테 그러더군요
근데 웃긴건 그건 욕이아니랍니다 일상생활 언어로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더라구요
|
A
인간같이도 않는데 사귀어서 파란이 예상될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예상보다 훨씬 더 심하네요
|
Q
첫사랑이고 이별이 겁났구요
처음이별후 허전함과 슬픔을 감당못할까봐 너무너무 겁이났습니다
|
A
결혼전에 연애는 모두가 이별을 동반하고 있습니다.
한번 헤어 지고, 몇 번을 헤어 져야 제대로 된 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별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
Q
언제쯤 잊을수 있을까요ㅜㅜ
|
A
미친 놈인데, 좋아서 생각나는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 피해때문에 그런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사람 보는 눈을 키워서 더좋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런 인간하고 계속함께 했으면요
지금 사귀고 있는 그여자가 대신 당신의 모든 불행을 안고 떨어졌으니까
다행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당신은 이제 구속에서 벗어나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으니까
정말다행이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그 사람은 미쳤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한방에 훅가게 만들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세요.
부부공무원은 당신이 꿈으로 만들 수 있는 자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축하합니다.
미친 놈이 떨어져 나가서 정말 축하합니다.
첫사랑에 너무 큰의미를 두지 마세요.
첫사랑이 결혼으로 골인하면 많이 힘듭니다. .
연애를 통해서 많은 실패를 경험하고 결혼을 해야지
눈을 다른 곳에 돌리지 않습니다.
"이 사람 저사람 다 만나봤지만, 별사람없어!"
그런 생각이 들어야 바람이 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